에폭시레진이나 UV레진의 착색료에 자주 사용되는 분말안료. 대표적인 것으로 피카에이스가 있지만 조금 비싼편이에요. 비싼 제품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에게 딱 좋은 일본 다이소의 분말안료..

버(burr)란 재료를 가공할 때 생기는 소재의 남은 부분으로 불필요한 돌기예요. 예를 들어 프라모델을 만들 때 파츠의 연결부분을 니퍼로 잘라내면 약간의 돌기가 남아있게 되는데(프라모델에서..

아래 사진 (파리 브레스트 사진은 제외)은 스위츠데코 작가 에이타카 마스미씨의 작품 예시예요. 사용된 리본은 작가의 오리지널 상품으로 Happy Future(HF) 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리본이나 레이스, 넓은 가죽끈 등 어느 정도 폭이 있는 끈의 끝 처리에는 일반적으로 레이스캡이란 금속 부품을 사용해요.여기에서는 그러한 전문적인 부품을 사용하지 않고 악세사리 가공..

도구와 물감착색방법도넛츠나 쿠키, 아이스크림의 콘 등 구운 과자나 빵을 보다 실감나고 맛있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는 고소한 느낌의 구운색으로 착색하는 것이 중요해요!..

쿠키나 도너츠 등에 구운색을 입힐 때 일반적으로는 파운데이션용 스펀지(퍼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때 자기도 모르게 색을 너무 많이 칠해 버린 경험이 있지 않나요? 능숙하게 구운..

이것은 세메다인 슈퍼X 클리어（접착제）를 타미야 애나멜컬러로 착색하여 만든 데코소스예요.데코소스는 시판중인 제품（파디코나 타미야 등의 제품）을 사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딸..

실감나게 만들기 위해서 다른 접착제보다 세메다인 접착제슈퍼X클리어를 추천해요!타미야 애나멜컬러를 사용하는 이유색모래（버건디/Burgundy）이쑤시개색모래는..

스위츠데코에서는 아이스크림을 경량점토나 합성수지류 점토인 코스모스 등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코스모스는 아이스크림의 질감을 표현하기 쉬워서 중요한 재료이지만 건조 후에..

같은 과자라고 해도 다양한 제작방법이 있는데 마카롱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어요. 또한 과자의 종류에 따라 수지점토나 경량점토와 같은 재료의 사용처를 잘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