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아(Seria)는 이탈리아어로 "성실한"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해요. 다이소와는 분위기가 전혀 다른 일본의 100엔샵으로 세리아에는 2종류의 점포 형태가 있어요. 사진과 같이 녹색 바탕 로..

여러분, 한국의 거대 도매시장인 동대문시장, 남대문시장의 한편에 악세서리 상점가가 있다는 사실 알고계시죠?! 거기에는 목걸이나 헤어밴드, 피어스 등의 악세사리 완성품 뿐만 아니라 O링이..

플라스틱에는 다양한 소재가 있으나 그 중에서도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에 대해서는 알아둘 필요가 있어요.쓰고 버리는 플라스틱스푼, 클리어홀더, 요구르트나 푸딩의 플..

수지점토 및 레진으로 만든 스위츠데코나 페이크푸드의 작품에 9자 나사못을 다는 경우, 너무 단단해서 9자 나사못이 좀 처럼 꽂아지질 않아요. 그래서 저는 미리 송곳을 이용해 약간의 구멍자..

이것은 한국산 핀바이스 'STYLE X'예요. 0.1～3.2mm 사이즈 까지의 드릴 날을 달 수 있어요. 'TAMIYA Fine Pin Vise D'도 이것과 구조가 동일하므로 같은 방법으로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죠. 핀바이스의..

만들어 놓은 모티프를 가방고리나 목걸이 등의 악세사리로 가공하는 경우에 필요한 최소한의 도구는 라운드 노우즈 플라이어, 평집게, 니퍼 이 3가지예요. 가볍게 쥐기만 해도 충분한 힘이 들..

O링, C링을 열고 닫는 방법은 2가지가 있어요. 'O링반지(조립반지)와 평집게를 쓰는 방법' 또는 '평집게 2개를 쓰는 방법'이에요.밥..

9핀이나 T핀은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깔끔하게 구부려주기가 힘들어요. 우선은 모양이 비뚤어지거나 이상해져도 신경쓰지 말고 가능한 많은 악세사리를 만들어보세요. 반복해서 만들다보면 점..

여러분은 염료와 안료의 차이를 알고 있나요? 먼저 간결하게 정리해볼게요.여기에서는 스위츠데코에서 자주 사용되는 도료인 타미야컬러를 예로 들어 설명할게요. 타미야컬러에는 안료..

쿠키나 도너츠 등에 구운색을 입힐 때 일반적으로는 파운데이션용 스펀지(퍼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때 자기도 모르게 색을 너무 많이 칠해 버린 경험이 있지 않나요? 능숙하게 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