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글로스  글로스 & 새틴  매트

스위츠데코 작품 제작시 인기가 많은 톨페인트용 니스

톨페인트, 점토작품 등 폭 넓은 작품에 사용 가능
점토, 도자기, 초벌구이한 도자기, 나무, 종이, 천, 금속, 수지에 사용 가능
붓의 얼룩이나 거품 등이 잘 남지 않음
겹쳐 바르는 경우에는 30~40분 정도 건조시킨 후 다시 발라줌
부드러운 붓으로 발라줌
수채물감과 섞어주면 내수성 물감으로 활용 가능
아크릴 물감과의 상성이 좋음
배수구에 흘려보낼시 배수관이 막혀버리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천이나 종이 등으로 흡수시켜 처분해줌
용기 안의 액체는 천이나 종이 등으로 흡수시켜 처분해줌
용기는 타지 않는 쓰레기로 분류하여 처분해줌
사용후에는 비눗물 또는 물로 붓을 잘 씻어줌
5℃이하의 환경에서 사용이나 보존은 피함

슈퍼글로스 (Super Gloss)

놀랄 정도의 슈퍼 광택 마감!한번만 발라줘도 평균 이상의 광택을 낼 수 있으며 2~4회 겹쳐 바르면 놀랄 정도의 슈퍼 광택을 낼 수 있는 내수성 니스예요. 약간 걸쭉한 느낌의 액체구요. 2~4회 겹쳐 바르면 두껍고 광택이 있는 질감을 갖게 돼요. 수성으로 자극적인 냄새는 없구요. 색상은 약간 노란빛이 돌지만 건조하면 투명해져요.

두껍게 발라주기 위해서는 먼저 붓에 액체를 듬뿍 머금게 한 뒤 천천히 발라줌
부드러운 모질의 붓으로 발라줌
한 번에 전체를 두껍게 발라주면 수분이 빠지지 않아 금이 갈 수 있음
완전히 건조시키려면 4~7일 정도 소요됨
도포 가능 면적(2회 바를 때 기준) ： 약 1㎡

글로스 & 새틴 (Gloss & Satin)

한 개로 두 가지 활용이 가능!붓의 얼룩, 붓 자국, 거품 등이 남지 않는 내수성 니스예요. 1~2회 겹쳐 바르면 '새틴'의 느낌을 표현할 수 있으며 3~4회 겹쳐 바르면 '글로스'의 느낌을 표현할 수 있어요.

유기 용제를 사용하고 있어 자극적인 냄새가 있어요. '글로스&새틴'은 한국에서 판매하고 있지 않으므로 질감은 약간 달라지지만 '매트'와 '슈퍼 글로스'를 섞어 사용하거나 물을 희석해 사용하는 방법 등으로 대신할 수 있어요.(항공위험물인 관계로 일본에서 한국으로 운송이 불가능)

거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해서 가볍게 병을 흔든 후 사용해줌
부드러운 모질의 붓으로 발라줌
액체는 물 처럼 찰랑거리는 액체이므로 바를 때에는 양과 각도에 주의해줌
건조시간은 약 1시간 (기온은 20℃기준) 이지만 완전히 건조시키는 데에는 3~4일 가량 소요됨
도포 가능 면적(2회 바르는 기준) ： 약 1.9㎡
반드시 환기시켜 줄 것
알코올계 용제이므로 화기엄금

매트 (Matte)

소재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서!겹쳐 바르더라도 소재의 질감 그대로 매트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완성할 수 있는 내수성 니스예요. 수성의 찰랑거리는 액체로 자극적인 냄새가 거의 없어요. 광택을 죽여주기 위해 들어있는 하얀 규조토가 침전되어 있으므로 거품이 나지 않도록 병을 가볍게 흔들어 사용해주세요. 초코와 같이 검은색이 도는 작품에 발라주면 건조 후 원래의 색보다 조금 더 하얗게 되지만 이러한 것은 본 제품 뿐만 아니라 다른 제조사의 니스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이러한 현상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한다면 처음에는 광택 니스를 발라주고 두번째 부터 매트 니스를 발라주세요.

거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해서 가볍게 병을 흔든 후 사용해줌
부드러운 모질의 붓으로 발라줌
용도나 원하는 감촉에 따라 1~3회 겹쳐 바를 수 있음
건조후에는 생활내수성을 갖게 됨
완전히 건조되기 까지 3~4일 정도 소요됨
도포 가능 면적(2회 바를 때 기준) ： 약 1.9㎡

소비세 8%로 적용되어 있어요.
표 보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