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케익 만드는 방법 - 즐겁게 토핑해요!
 
 
컵케익 만드는 방법 - 즐겁게 토핑해요!
컵 만드는 방법  크림 만드는 방법

예쁘게 또는 귀엽게, 어느쪽으로든 원하는 대로 연출가능!

크림 부분은 <a href=article.php?contentsno=139&lang=ko class=url target=_blank >쿠키틀</a>을 사용
크림 부분은 쿠키틀을 사용
이 작품들은 스위츠데코 작가 에이타카 마스미 씨의 작품으로 경량점토 Happy Future의 실리콘틀로 만들어져 있어요. 컵케익의 컵 부분은 컵&마카롱 틀을, 크림 부분은 쿠키 틀을 사용하고 있어요.
컵&마카롱 틀 (HF)
컵&마카롱 틀 (HF)
쿠키틀 (HF)
쿠키틀 (HF)

경량점토 이외에도 수지점토 나 2액 혼합형 레진 (에폭시레진) 등으로 만들 수 있어요. UV레진 은 사용할 수 없어요. 점토를 사용할 때에는 이형제로 베이비오일이나 식용기름 등을 틀의 안쪽에 발라주면 점토를 떼어내기 쉬워져요.

컵 만드는 방법

컵&마카롱 틀 중 컵모양 틀 쪽을 사용해주세요.
① 구석구석까지 이형제(오일)를 발라줌<br/>※발라주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틀에서 떼어낼 때 깨끗하게 떨어지지 않음.
① 구석구석까지 이형제(오일)를 발라줌
※발라주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틀에서 떼어낼 때 깨끗하게 떨어지지 않음.
② 원하는 색으로 착색한 점토를 넣어줌
② 원하는 색으로 착색한 점토를 넣어줌
➂ 틀을 뒤집어 컵의 중심부을 가볍게 눌러줌<br/>※오일을 제대로 발라주었다면 간단히 분리됨
➂ 틀을 뒤집어 컵의 중심부을 가볍게 눌러줌
※오일을 제대로 발라주었다면 간단히 분리됨
④ 떼어낸 컵을 건조시킴
④ 떼어낸 컵을 건조시킴

크림 만드는 방법

이하는 쿠키 틀을 이용한 설명이에요. 혹시 이 실리콘틀이 없는 경우에는 실리콘 휩크림이나 크리미 휩크림 밀크, 타미야 휘핑 마스터, 건축용 실리콘 실란트 등의 제품을 이용하여 직접 휘핑크림을 짜내는 방법도 있어요.

⑤ 구석구석까지 이형제(오일)를 바르고 원하는 색으로 착색한 점토를 틀의 구석구석까지 잘 들어가도록 눌러가며 넣어줌<br/>※ 제대로 넣어주지 않으면 크림 끝의 모양이 뽀족하게 되지 않음
⑤ 구석구석까지 이형제(오일)를 바르고 원하는 색으로 착색한 점토를 틀의 구석구석까지 잘 들어가도록 눌러가며 넣어줌
※ 제대로 넣어주지 않으면 크림 끝의 모양이 뽀족하게 되지 않음
⑥ 틀의 윗쪽을 균일하게 벌려 점토를 떼어냄
⑥ 틀의 윗쪽을 균일하게 벌려 점토를 떼어냄
⑦ 크림을 건조시킴<br/>※ 단, 찔러주는 타입의 토핑파츠로 데코레이션 하는 경우에는 완전히 건조되지 않은 상태에서 부드러울 때 찔러줘야 함
⑦ 크림을 건조시킴
※ 단, 찔러주는 타입의 토핑파츠로 데코레이션 하는 경우에는 완전히 건조되지 않은 상태에서 부드러울 때 찔러줘야 함
⑧ 점토를 황토색 아크릴 물감을 사용해 반죽 색상이 나도록 착색하여 둥글게 만들어줌(케익 부분)
⑧ 점토를 황토색 아크릴 물감을 사용해 반죽 색상이 나도록 착색하여 둥글게 만들어줌(케익 부분)
⑨ 표면을 칫솔이나 거친 스펀지로 질감을 줌
⑨ 표면을 칫솔이나 거친 스펀지로 질감을 줌
⑩ 컵의 중앙에 본드를 발라 과정 ⑨의 점토를 올려놓고 부착함<br/>※ 본드가 밖으로 삐져나오지 않도록 얇게 발라줌
⑩ 컵의 중앙에 본드를 발라 과정 ⑨의 점토를 올려놓고 부착함
※ 본드가 밖으로 삐져나오지 않도록 얇게 발라줌
⑪ 케익 부분을 납작하게 눌러 형태를 만들어줌
⑪ 케익 부분을 납작하게 눌러 형태를 만들어줌
⑫ 컵의 가장자리가 감춰지도록 케익 부분을 눌러 자연스럽게 만들어줌<br/>※ 경계선이 두드러지지 않도록 해줌
⑫ 컵의 가장자리가 감춰지도록 케익 부분을 눌러 자연스럽게 만들어줌
※ 경계선이 두드러지지 않도록 해줌
⑬ 다시 한번 칫솔을 이용해 케익 부분에 질감을 넣어줌
⑬ 다시 한번 칫솔을 이용해 케익 부분에 질감을 넣어줌
⑭ 완전히 건조시킨 크림 (⑦) 을 본드로 붙여줌<br/>※ 크림이 케익 부분에 약간 박혀 들어가게끔 가볍게 눌러줌
⑭ 완전히 건조시킨 크림 (⑦) 을 본드로 붙여줌
※ 크림이 케익 부분에 약간 박혀 들어가게끔 가볍게 눌러줌
⑮ 크림과 케익의 경계선이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꼬치용 대나무나 이쑤시개로 정리해줌<br/>※ 케익 부분 중 아직 건조하지 않은 부분의 점토를 이용하여 메워주듯 처리해주면 좋음
⑮ 크림과 케익의 경계선이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꼬치용 대나무나 이쑤시개로 정리해줌
※ 케익 부분 중 아직 건조하지 않은 부분의 점토를 이용하여 메워주듯 처리해주면 좋음
⑯ 전체적인 모양을 정리하고나서 건조시킴<br/> 건조 후 케익 부분에 구운 느낌을 주고 니스를 발라서 완성함
⑯ 전체적인 모양을 정리하고나서 건조시킴
건조 후 케익 부분에 구운 느낌을 주고 니스를 발라서 완성함
포인트
  • 케익 부분의 모양이나 양에 따라 전체적인 형태가 달라짐
  • 사용한 점토의 성질이나 질감에 따라 완성된 작품이 달라짐
  • 마감시 발라준 니스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짐

이 페이지의 내용은 작가 에이타카 마스미 씨의 블로그 100엔 굿즈 활용 스위츠데코 ex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게재하고 있습니다.

작가 관련 사이트 링크
블로그 '100엔 굿즈 활용 스위츠데코' ex
Happy Future 공식 웹사이트 ex
Happy Future 온라인 쇼핑몰 ex
Happy Future 해외직구 가이드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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