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 방수재로도 사용할 수 있는 니스

각 200ml

지금 소개하는 제품들은 ２~４회 겹쳐 발라주면 완전방수 효과가 있는 파디코의 수성 방수니스로 실외용 작품에 사용할 수 있어요. 톨페인트나 점토작품 이외에도 도자기, 초벌구이한 도자기, 나무, 종이, 천, 유리, 주석 등 다양한 소재에 폭 넓게 사용할 수 있어요.

'글로스', '매트'의 2종류가 있으며 무취, 무해, 불연, 부식 방지, 내염(소금에 의해 변질되는 것을 방지), 내후(기후 변화에 따라 변질되는 것을 방지), 고탄성력의 특징을 갖고 있어요. 이러한 특성을 활용하여 명찰, 웰컴보드, 화분, 우산 꽂이, 트레이, 컵받침, 가드닝 악세사리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서는 샌딩가공도 가능해요. 울트라 바니쉬 시리즈 보다도 방수성이 높아 작품에 물을 부어놓아도 괜찮아요.

붓의 얼룩이나 거품 등이 잘 남지 않음
부드러운 붓으로 발라줌
수채물감을 섞어주면 내수성이 있는 물감으로 활용 가능
아크릴 물감과 상성이 좋음
배수구에 흘려보낼시 배수관이 막혀버리는 원인이 되기때문에 천이나 종이 등으로 흡수시켜 처분해줌
용기는 타지 않는 쓰레기로 분류하여 처분해줌
사용후에는 비눗물 또는 물로 붓을 잘 씻어줌
5℃이하의 환경에서 사용이나 보존은 피함

슈퍼 익스테리어 바니쉬 글로스
(Super Exterior Varnish Gloss / 방수바니쉬 유광)

글로스 (유광)

전례 없이 강력한 방수효과를 발휘하는 제품으로 글로스 타입의 수성니스예요. 겹쳐 바를수록 더욱 강력한 효과를 볼 수 있어요.

한국 웹사이트에서는 제품의 성질을 보다 알기 쉽도록 하기 위해 실제 상품 패키지의 상품명과 다른 '방수바니쉬 유광' 및 '슈퍼 외장 바니쉬 유광'으로 표기하여 판매하고 있어요.

거품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며 가볍게 병을 흔들어 사용해줌
겹쳐 바르는 경우에는 매 작업시 마다 30~40분 정도 건조시킨 후 다시 발라줌
완전 방수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4~7일 정도 확실히 건조시켜줌
도포 가능 면적(2회 바르는 기준) ： 약 1.9㎡

슈퍼 익스테리어 바니쉬 매트
(Super Exterior Varnish Matte / 방수바니쉬 무광)

매트 (무광)

전례 없이 강력한 방수효과를 발휘하는 제품으로 매트 타입의 수성니스예요. 겹쳐 바를수록 더욱 강력한 효과를 볼 수 있어요.

한국 웹사이트에서는 제품의 성질을 보다 알기 쉽도록 하기 위해 실제 상품 패키지의 상품명과 다른 '방수바니쉬 무광' 및 '슈퍼 외장 바니쉬 무광'으로 표기하여 판매하고 있어요.

거품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며 가볍게 병을 흔들어 사용해줌
겹쳐 바르는 경우에는 매 작업시 마다 30~40분 정도 건조시킨 후 다시 발라줌
완전 방수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4~7일 정도 확실히 건조시켜줌
도포 가능 면적(2회 바르는 기준) ： 약 1.9㎡